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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차, 2020 포터 II 출시 - 포터 최초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로 이탈 경고 적용해 사고예방 안전성 높여 - 운전석 통풍시트·DMB 지원 8인치 내비게이션 등 고객 선호사양 적용 - 상품성 개선·고객 선호사양 확대 적용에도 가격 인상 최소화… 1675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27일(화) 포터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2020 포터 I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0 포터 II는 첨단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사양을 갖춰 승용차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0 포터 II에 포터 최초로 △선행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 더보기
현대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2020 코나 출시 - 현대자동차, 2020 코나 가솔린·디젤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모델 새롭게 더해 - 코나 하이브리드, 1.6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로 연비 19.3km/l 달성 - 하이브리드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상품성 높여 현대자동차의 첫 하이브리드 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7일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17년 출시된 코나는 ‘2018 스페인 올해의 차’에 이어 2019년 초 ‘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Utility) 부문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현대자동차 코나는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에 이르는 .. 더보기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 20.1km/l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달성 - 태양광으로 배터리 충전하는 ‘솔라루프 시스템’ 탑재… 주행가능거리 증가 및 방전 예방 - 능동 변속제어 기술 세계 최초 적용… 변속 스피드 30% 상승 현대자동차가 자사 최초의 솔라루프 시스템과 세계 최초의 능동 변속제어 기술을 적용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3월 출시한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신형 쏘나타의 친환경 모델인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20.1km/l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갖췄음은 물론 △솔라루프 시스템 △능동 변속제어 기술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각종 첨단사양 등으로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 더보기
현대자동차,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 - 70명 탑승 가능한 전장 1만2990mm, 전고 3995mm, 전폭 2490mm의 우수한 공간성 - 384kWh 고효율 배터리 탑재, 완충 시간 72분, 1회 충전 시 약 300km 주행 가능 - 차체자세제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등으로 안전성 강화 현대차가 자사 최초의 2층 버스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층 전기버스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2017년 12월부터 18개월 간 현대차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한국형 대용량 이층 전기버스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차량이다.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전장 1만2990mm, 전고 3995mm, 전폭 2490mm의 큰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운전자를 제외한 70명.. 더보기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출시 -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 1회충전 주행거리 271km로 기존보다 35.5% 늘어 - 10.25인치 와이드 내비게이션, 지능형 안전 기술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 강화 - 일렉트릭·하이브리드·플러그인 3종 풀 라인업 새롭게 완성 현대자동차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271km로 기존보다 35.5%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IT, 안전 사양 및 디자인도 크게 개선했다. 2016년 1월 친환경차 전용 모델로 탄생한 ‘아이오닉’은 1월 하이브리드·플러그인(plug-in)에 이어 이번 일렉트릭 상품성 개선 모델 .. 더보기
현대자동차, 2019 아반떼 출시 -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모든 트림 적용해 전면부 디자인 고급스러움 높여 - 스마트 트림에 고객 선호 옵션을 조합한 ‘베스트 초이스’패키지 선보여 -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 내비게이션·하이패스 등 결합해 총 192만원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준중형 세단의 기준 ‘2019 아반떼’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 트림 적용하고 고객 선호 옵션을 패키지로 묶은 ‘2019 아반떼’를 7일(화)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2019 아반떼’는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했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모든 트림에 적용해 전면부의 고급스러움,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은 ‘베스트 초이스(.. 더보기
현대자동차, 완전히 새로운 ‘신형 쏘나타’ 공개 - 11일(월)부터 사전계약 접수 시작, 3월 정식 출시,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 - 차세대 디자인 방향성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 완성 - 하이테크하고 볼륨감이 풍부한 외관, 슬림한 디자인과 첨단 신기술의 실내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을 11일(월) 개시하고 이번 달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세단 최초 적용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더보기
현대자동차, 2019년형 그랜저 출시 - 세계 최초 동승석 승객 피로 줄이는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적용 - 현대차 최초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등 고급사양으로 편의성 강화 - 가솔린 동일 트림명에는 같은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 구매 편의성 증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하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2019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2019년형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세계 최초로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적용했다. ‘릴렉션’이란 릴렉스(relax)와 포지션(position)을 합친 말로 운전석 또는 동승석에 있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동승석의 시트백과 쿠션 각도를 조절해 승객의 자세가 무중력 중립자세가 되도록 해준다. 이를 통.. 더보기
제네시스, 2019년형 G80 출시 -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전 모델 기본 적용 - 신규 AVN, 내비게이션 연동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기능 등 신사양 탑재 - 3.8 엔트리 트림 신설, 가솔린 3.3 스포츠 패키지 확대로 고객 선택권 강화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2019년형 G80’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럭셔리 대형 세단의 새 지평을 열었던 G80는 한층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신기술에 대한 니즈 확대를 고려해 △안전성 △편의성 △엔진 트림별 상품성 강화에 중점 둔 2019년형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강화 및 기본 적용 먼저 고급차에서 더욱 강하게 요구되는 안전성을 더욱.. 더보기
현대차, ‘벨로스터 N’ 판매 개시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 N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데뷔했다. 현대차는 자사 고성능 철학과 모터스포츠로부터 얻은 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벨로스터 N을 20일(수)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 운전의 재미)’라는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한 i30 N에 이어 개발된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차다.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라는 철학을 따르는 N의 3대 고성능 DNA는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 속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이다. 벨로스터 N은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