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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기아차, 카 리모델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기아자동차㈜가 오래된 고객 차량을 리모델링해 고객이 원하는 차량으로 변신시켜 주는 ‘카 리모델링’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아차는 본인 자동차에 애정이 많은 고객과 사회공헌 단체(복지/아동)를 대상으로 자동차와 함께 한 추억과 사연을 접수받고 총 6대를 선정해 신차 느낌의 특별한 자동차로 리모델링 해준다. 선정된 고객의 차량은 11월 중 입고돼 차량 리모델링 작업을 받게 되며 12월 초에 대변신 차량을 고객에게 다시 인도할 예정이다. 먼저 기아차는 선정된 차량에 공통적으로 △세차 △광택 코팅 △핸들커버 △측/후면 윈도우 썬팅 등을 시공하는 것은 물론 최신 편의사양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및 ‘안드로이드 올인원(내비게이션)’ 상품을 장착해 신차 느낌이 나도록 해준다. (※최신 편의사양 적용.. 더보기
기아차,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 출시 국내 경차 시장의 절대강자 기아자동차가 모닝에 대한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 기아자동차는 고객선호도가 높은 트림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을 4일(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모닝은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올해 8월까지 3세대에 걸쳐 누적판매대수 984033대를 기록했고 월 평균 6천대 수준으로 판매되는 추이를 고려할 때 연말까지 1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특히 올해 1월 출시된 올 뉴 모닝은 1~8월 경차 시장 점유율 독보적 1위를 달성하며 경쟁차를 압도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기아차는 이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선호사양을 적용하면서도 합리적인.. 더보기
기아차, 콘셉트카 KED-12 렌더링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할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콘셉트카 ‘KED-12’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콘셉트카 ‘KED-12’는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씨드와 프로씨드 등의 모델을 통해 기아차가 선보였던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스텐디드 핫 해치 콘셉트카 ‘KED-12’의 상세 제원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독일자동차공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올해에는 9월 12일(화)부터 24일(일, 이상 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메세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출처 : 기아자동차 더보기
기아자동차, 스팅어 ‘드림 에디션’ 출시 - 2.0터보, 2.2디젤에 주행 사양과 디자인 고급화한 ‘드림 에디션’ 신설 기아차는 출시 59일 만에 누적 계약 5000대 돌파를 기념하는 스팅어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다.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도 높은 성능과 디자인 요소 장착한 ‘스팅어 드림 에디션’을 17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기존 스팅어의 2.0터보, 2.2디젤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리얼 알루미늄 콘솔부 어퍼커버 △메탈 인서트 필름 도어가니쉬 등을 추가 적용해 주행 사양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드림 에디션’을 선보인다. 스팅어는 5월 출시 이후 8월 14일까지 누적 계약대수 5076 대를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퍼포먼스 .. 더보기
기아차, 모빌리티 브랜드 ‘위블’ 론칭 기아자동차는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인 위블(WiBLE)을 공개하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주거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11일(금)부터 시작한다.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진출… 제조에서 서비스로 車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 기아차가 선보인 모빌리티 서비스 전용 브랜드 위블(WiBLE)은 언제 어디서든 널리 접근 가능하다(Widely Accessible)라는 의미로 기아차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지향점이 담겨 있다. 위블(WiBLE)은 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의 일환으로 이동성 관련 새로운 경험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철저한 소비자 편의의 관점에서 고객들의 이동을 위한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고 개개인의 취향과 용도에 따른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