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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현대자동차, ‘캐스퍼’ 외장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트리 SUV 모델 ‘캐스퍼(CASPER)’의 외장 디자인을 1일(수) 최초로 공개했다. 캐스퍼는 실용성 및 안전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차명 ‘캐스퍼(CASPER)’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새로운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와 고정관념을 바꿀 것이라는 현대차의 의지를 반영했다. 캐스퍼는 전장 3595mm, 휠베이스 2400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로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로 구성된다. 캐스퍼 외관.. 더보기
기아자동차,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 외관 디자인 고급감 강화,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 적용으로 상품성 높여 - 프레스티지 트림에 파워시트 등 고객 최선호 편의 사양 기본 장착 - 가솔린 2342~2670만원, 1.6 디젤 2381~2916만원, 2.0 디젤 2430~2965만원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고급감 강화,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 측면, 후면 가니쉬 등에 유광 크롬을 적용해 크롬 포인트의 고급감을 높였다(기존모델은 다크 크롬 적용). 또한 전 좌석에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 Seat Belt Reminder)를 기본 적용하고 운전석 자동쾌적 제어(공조, 통풍, 열선시트, 히티드 스.. 더보기
쌍용자동차,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 - 강력한 성능과 정숙성 갖춘 터보 가솔린 모델 합류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 가능 - 국내 SUV 유일 저공해차 인증으로 혼잡통행료 및 공항·공영주차장 할인 혜택 - 경쟁력 높은 2256만~2755만원 판매가에 낮은 자동차세로 경제성도 우수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주류로 자리 잡은 3인 이하 가구의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효율의 디젤 모델에 이어 우수한 정숙성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가솔린 모델이 새롭게 합류함으로써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를 용도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쌍용자동차는 설명했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 더보기
쌍용자동차, ‘Very New TIVOLI’ 공식 출시 -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 대대적 상품성 향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My 1st SUV로 - 티볼리 출시 후 소형 SUV 시장 폭발적 성장… 경쟁모델들 견제에도 굳건한 판매 1위 -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더욱 강력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쌍용자동차의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가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대적인 상품성 향상으로 시장을 다시 선도할 새 모델이 공식 출시행사와 더불어 판매를 시작한다고 쌍용자동차가 4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출시행사를 갖고 베리 뉴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였으며 같은 날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2015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