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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9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플레이엑스포’ 참가 -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노트북 등 ‘LG 울트라기어’ 풀 라인업 전시 - 슛팅 게임,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구현한 테마룸 선보여 LG전자가 9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LG 울트라기어(UltraGear™)’ 단일 브랜드로 참여해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총 18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는 부스 중앙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고성능 노트북, 고성능 일체형 PC 등 총 12개 모델로 전체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부스 내부에 게임 전용 테마룸을 마련하고 슛팅(FPS) 게임, 레이싱 게임, 롤플레잉(RPG) 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더보기
LG전자, 게이밍모니터 LG 울트라기어 론칭 - G-싱크, 21:9 화면비, WQHD해상도 등 갖춘 모니터 - 대표제품 ‘IFA 2018’서 전시하고, 10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출시 LG전자가 ‘IFA 2018’에서 게이밍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를 론칭하고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울트라기어’에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렷한 화질과 빠른 처리 속도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는 세계 게이밍모니터 시장이 작년 250만대에 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 성장한 규모다. LG전자는 게임에 특화한 제품들로, 빠르게 성장하는 게이밍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총 9개 모델을 ‘LG 울트라기어’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더보기
LG전자, 프리미엄 ‘나노 IPS’ 모니터 공개 LG전자가 2018년형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LG전자는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나노 IPS’를 적용한 4K(3840X2,160)·5K(5120X2,160)·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 31.5형 4K ‘나노 IPS’ 모니터(모델명: 32UK950)는 광원인 LED 램프 표면에 나노 기술을 적용, 색을 보다 정확히 표현한다. LG전자는 나노미터(nm) 단위 미세 분자를 활용해 ‘나노 IPS’를 완성했다. 미세 분자들은 색을 정교하게 조정한다. 이를테면 기존 모니터는 빨간색을 표현할 때 노란색, 주황색 등 다른 색이 미세하게 섞인다. 따라서 콘텐츠 제작자 의도와 다른 빨간색을 보여준다. ‘나노 IPS’는 불필요한 노란색과 주황색을 흡수해 의도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