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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도미노피자, 외식업계 최초 실시간 배달 위치 알려주는 ‘GPS 트래커 서비스’ 도입

- 업계 최초 사물인터넷 접목한 GPS트래커 서비스 출시로 푸드테크 선도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가 외식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배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GPS 트래커’ 서비스를 도입한다.


도미노피자의 ‘GPS 트래커’는 외식업계 최초로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는 IoT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배달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에서 고객에게까지 제품이 전달되는 동안 배달 위치 정보 및 도착 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현재 ‘GPS 트래커’ 서비스는 100여 개의 도미노피자 직영점을 중심으로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전국 모든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